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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MRI MRA 차이점 가격

by 선한정보통 2024. 6. 29.

CT, MRI, MRA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차이점이 무엇이고 어떤 질병을 검사하는데 쓰이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전 고지혈증으로 혈관건강이 많이 신경 쓰이는 편이라 특히 뇌혈관의 건강상태, 막힘이 있는지 궁금해서 뇌혈관을 검사받아보고 싶거든요. 건강검진을 신청할 때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지 이번기회에 배워봅니다.

ct mri 차이점 가격

CT 컴퓨터 단층촬영

컴퓨터 단층촬영(CT)은 X선을 사용하여 신체의 상세한 단면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X선을 투과해서 부위별 흡수차이를 재구성하고 뇌의 단면을 확인하여 퇴출혈이나 뇌경색, 뇌졸중이나 뇌종양, 뇌부종 등의 질환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특히 응급뇌질환, 초기 뇌질환, 응급실에서 응급환자를 1차적으로 진단할 때 많이 쓰입니다. 주로 교통사고 등의 외상환자의 두개골 골절이나 뇌출혈을 빠르게 검사해서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얼굴에 마비되는 느낌, 몸이 굳고 마비되어 둔감해지는 느낌이 들 떄 뇌졸중의 초기증상을 의심해 보고 이 검사를 응급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시간도 10~15분 정도로 짧고 결과도 빠르게 나오며 가격도 5~1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단점은 해상도가 낮아서 정밀한 검사는 어렵고, 약간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MRI 자기 공명 영상

자기 공명 영상(MRI)은 자기장을 이용해서 뇌의 간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기관 및 조직의 상세한 이미지를 만듭니다. 초전도 자석, 고주파, 컴퓨터를 이용해서 뇌조직과 형태의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CT보다 영상의 해상도가 뛰어나 정밀 검사에 쓰입니다.CT검사로 놓친 질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뇌경색, 뇌종양, 치매와 뇌위축, 노회혈을 진단할 때 주로 사용되며  MRA에서 확인이 어려운 혈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구조와 조직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검사시간은 CT보다 조금 긴 30분에서 1시간가량 소요되며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가격은 40만원대로 병원에 따라 다릅니다. 

MRA 자기 공명 혈관 조영술

자기 공명 혈관 조영술(MRA)은 혈관에 중점을 둔 특수한 형태의 MRI입니다. 혈관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조영제를 주입합니다. 뇌혈관의 형태나 혈류의 흐름을 MRI보다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어서 혈관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쓰입니다.

MRI와 마찬가지로 방사선 피폭의 부담이 적습니다.

가격은 40~100만원 사이로 병원에 따라 다릅니다. 

뇌혈관검사를 받아야 할 응급증상

뇌혈관 질환은 갑자기 나타나는 게 특징입니다. 이러한 경우 3시간 내에 빠르게 응급실로 찾아가 진단받고 혈관을 뚫어주는 혈전용해제를 투여받아야 심각한 후유증, 장애가 없이 조기치료가 가능합니다.

  • 말이 어눌해 지고 안면마비,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날 때
  • 심한 두통, 구토, 어지러움, 조행장애가 나타날 때
  • 다리에 힘이 빠지고 옆으로 기울어지거나 주저앉을 때
  • 한쪽 팔에 힘이 빠지고 물건을 집지 못할 때
  • 갑작스러운 시력저하,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정리

CT는 응급뇌질환(뇌졸중,뇌종양 등) 검사가 필요할 경우 또는 외상으로 인한 뼈 손상 및 다양한 질병을 신속하게 검사할 때 적합합니다. MRI는 CT로 뇌질환 확인이 어려울 때, 조영제 사용이 어려울 때, 뇌의 구조적 문제를 확인할 때 적합합니다.  MRA는 혈관 시스템에 중점을 두어 혈관의 상세 이미지를 제공하여 MRI로 보기 힘든 뇌혈관의 형태나 혈류를 확인하는 정밀한 검사에 적합합니다. 검사 전에 자신의 건강상태, 증상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여 적합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