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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먼지가 떠다니는 비문증의 증상과 치료 방법

by 선한정보통 2024. 6. 25.

비문증의 증상

눈을 감으면 실이나 먼지 또는 벌레처럼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증상입니다. 특히 눈을 감고 밝은 빛을 보거나 흰 벽이나 흰 종이를 볼 때 더 잘 보이는데요. 눈에 무언가가 들어갔나 싶어서 씻어내도 여전히 보이는 증상입니다. 하나 또는 여러 개가 둥둥 떠다니는데 눈동자를 움직이면 위치도 달리 보입니다. 보이는 게 벌레처럼 느껴져서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 작은 벌레, 실오라기, 점이나 먼지처럼 시야에 보이고 눈을 감아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증상이며 큰 문제를 일으키는 질병은 아닙니다. 한번 생기면 계속 보이게 됩니다. 갯수가 많아지면 시야가 답답하고, 불편하고 신경 쓰이게 됩니다. 

비문증의 원인

눈은 동그란 탁구공처럼 생겼습니다. 눈의 안쪽은 유리체로 구성되어 있고, 유리체는 물이 98%, 콜라겐(섬듀단백질), 히알루론산이 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의 콜라겐,히알루론산이 유리체의 형태를 유지하고 수정체와 망막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리 모양의 조직입니다. 유리체는 투명하게 유지되어야 시력이 뚜렷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혼탁해지면 망막에 그림자가 생깁니다. 마치 눈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노화가 되면서 피부에 주름이 생겨 쪼글쪼글 해지듯이 유리체도 쪼그라들고 변형이 생깁니다.비문증은 대부분 노화에 인해 눈 속의 유리체가 두꺼워지고 덩어리 지거나 콜라겐이 떨어져 나와 부유물이 되어 둥둥 떠다니면서 시야에 보이게 됩니다. 

망막이 박리되는 경우, 시신경층이 안구에서 떨어져 나와 시력이 상실되는 심각한 질병으로 눈 속에서 번갯불처럼 번쩍이는 느낌이 들거나 갑자기 비문증상이 생깁니다. 이 경우는 긴급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후방 유리체 박리의 경우 유리체 겔이 망막에서 떨어져 나갈 때 발생하며 종종 부유물이 증가하게 됩니다. 눈에 염증이 생기는 포도막염 또는 기타 염증성 질환은 염증성 잔해가 유리체로 방출되어 비문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같은 질환은 유리체 출혈로 이어지거나 비문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문증
비문증

비문증 증상

시야에 작은 먼지, 벌레, 실타래 같은 것이 나타나는 것인데, 이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검은색 또는 회색 반점: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부유물입니다.

끈 또는 거미줄: 일부 부유물은 가닥이나 거미줄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림자 모양:  눈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그림자 모양을 투사할 수 있습니다.

빛의 섬광: 어떤 경우에는 부유물에 빛의 섬광이 동반되는데, 이는 망막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큰 부유물: 다수 또는 큰 부유물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 안과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비문증 치료방법

대부분의 비문증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에 띄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리체 절제술:  부유물과 함께 유리체 젤을 제거합니다. 망막 박리 및 백내장과 같은 잠재적인 위험 때문에 일반적으로 심각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레이저 요법(YAG 레이저 유리체분해): 이 치료법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부유물을 분해하여 눈에 띄지 않게 만듭니다. 이는 유리체 절제술보다 가벼운 시술이지만 모든 유형의 비문증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의사는 특히 시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 비문증은 시간 경과에 따라 간단히 모니터링할 것을 권장합니다.

영양 보충제

영양제는 눈의 건강을 기본적으로 유지하여 비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C: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안구 조직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입니다.

비타민 E: 전반적인 눈 건강을 지원하는 또 다른 항산화제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 생선 기름에서 발견되며 망막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루테인 및 제아잔틴: 망막에 집중되어 있으며 빛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카로티노이드입니다.

아연: 망막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연령 관련 황반 변성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처음 눈앞에 뭔가가 떠다닐 때는 먼지가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갯수가 늘어나고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집안 어른들은 떠다니는 갯수가 상당히 많아서 불편함이 크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도 노화의 과정이고 약도 없다고 그냥 살라는 말만 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경험하고 보니 참고 지내기에는 여간 신경쓰니는게 아니더군요. 그러다가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던 영양제는 단백질분해요소입니다. 브로멜라인성분은 단백질분해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문증의 원인이 노화로 인한 콜라겐성분의 탈락입니다. 단백질성분이 유리체를 둥둥 떠다니면서 그림자를 만들어 시야를 거슬리게 하는데요 이 단백질을 분해해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백질분해요소인 만큼 소화에도 효과적입니다. 저는 브로멜라인성분이 들어있는 영양제(합성첨가물이 없는 제품)와 파파인효소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비문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추가로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도 효과적입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하여 결과적으로 안구의 노화속도를 늦춰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베리류의 식품이나 영양제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노화예방과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이 삶을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입니다. 참지 말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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